Jooo's life story

광교 맛집 투고~~요거는 탕수육이 탕수육 때문에 3주 연속 주말마다 출동2번은 쫄깃하게 아주 맛있었다.3번째는 쫌 딱딱하게 되어있었는데,홀에서, 손님들이 딱딱한걸 찾아서 바꿧다고 했다.난 쫄깃해서 온건데...컴플레인을 거니까, 쫄깃한거로 다시 해주셔서 감사했다.탕수육을 시킨다면 무조건 쫄깃하게 해달라고 말씀하세요~~ㅋㅋ 요건 중국식 냉면...먼가 특이하게 시원하고, 겨자맛?도 나고, 짭쪼름한 맛이 난다.특이해서 맛있었다.하지만, 여름에만 판매하고,아주 빨리 마감되니, 참고하자~~ 이거는 잡탕밥, 깔끔한 접시에 나오는데,약간 싱겁기도 하고,가성비는 그닥인듯.맛은 쏘쏘~~ 이건 유린기? 맞나??어쨋든 닭고기로 한건데,요게 응근 맛있다.탕수육이 질린다면, 유린기 한번 먹어보자 엄청 맛있다. 위치는 여기~~주차..

와이프가 양갈비가 먹고 싶다고 해서갈려고 몇번이나 다짐했던 미나미이치 가기로 결정~~ 사실 가격이 후덜덜해서~~큰 맘 먹고 가기로 결정 ㅋ 일단 양등심과 양갈비 1인분씩 주문 여기는 참 고맙게도 비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직접 손수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긴 하다.먹는 속도 맞춰서 구워주는 것 같다. 우린 저녁 식사 겸해서 갔지만,술 마시러 가기에는 최적인 듯 하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알바생이 초보같은 느낌이 났다..ㅠㅠ 난 양고기를 많이 먹어봤지만사실 양고기는 완전 다 익혀서 먹어야 되는지 알았다.근데, 미디엄으로 익혀주는게 아닌가.머 설마 죽이기야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먹었다. 근데 확실히 부드럽고, 식감은 마치 소고기를 먹는 듯.. 먼저 양갈비를 구워주어 또띠아?에 싸서 먹어봤다. 머, 난 별로 밀가루를 ..

강북구 수유 맛집 춘천골 예전에 춘천에 가서 원조 닭갈비를 먹어봤었다. 수유에 춘천에서 파는 직화 닭갈비가 있다. 낮에 가면 구워주는 사람이 없고, 저녁에 가면 초벌구이해서 나오므로 쉽게 구워먹을 수 있다. 정말 정말 맛있다. 헌데, 식사를 안하고 가면 얼마나 먹어야 배가 부른지 감이 안온다. 기본적인 배는 채우고, 그 뒤에 소주 한잔 곁들이기 위해 간다면 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소주 한잔을 기울일 수 있지 않을까?? ㅋ 아 주차장은 뒤편에 있는데, 몇 대 주차 안되니, 도보를 이용하시길 위치는, 강북 구청 사거리에서 광산 사거리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우측에 있음

와이프님께서 양꼬치가 드시고 싶다고 하여 방문한 왕십리에 있는 촬댄 양꼬치집​​양꼬치를 시키면 무슨 맛을 먹을 것인지 물어보는데 소금, 마늘, 중국식 이렇게 세 종류가 있다 먹어본 결과 중국식이 젤 맛있는 것 같다 ​한가지 양꼬치가 맘에 들지 않는 점은살코기 중간마다 기름을 끼어넣었다 보통 양꼬치는 기름이 있는 고기인데 희안하게 여기는 고기 외에 기름을 따로 껴넣었다 맛은 있으나, 10개에 12000원하는 꼬치에 중간 중간 기름을 껴 넣으니 이상하게 기분 나쁘다​ ​ 무엇보다 매운 간장 소스는 일품이다 ​ 탕수육은 달콤한 맛이라 많이 먹으면 질린다 한 3-4명 방문 시에 하나 시켜서 먹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다. 탕수육의 고기는 매우 두툼해서 2만원이 아깝진 않았다 어쨋든 불금에 먹은 양꼬치 . 나쁘지 ..

​​​​ 원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먹어본 꽈배기 중에 쵝오의 맛을 선사 신창시장에 가면 작은 꽈배기 파는 가게가 있는데 정말 맛있다 오늘 또 먹으려고 갔는데 문을 닫았다 일요일은 쉬는 날인가보다

가족들과 함께 찾아간 베트남식 식당 포투비~~~동생이 맛있다고 해서 온 가족과 함께 ㄱㄳ 일단 짜죠 부터 주문 쌈과 짜죠를 입속으로... 아~~ 진짜 맛있음. 소스는 다양하게,제공됨. 메인 요리인, 연어 양장피? 머더라.ㅋㅋㅋ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남. 요렇게 쌈 싸먹으면,, 정말 맛있음.. 사실 맛없을 수가 없다. 여기서 반전인 건... 아이를 주기위해, 돈까스를 주문했는데..이집에서 가장 맛있는 건 돈까스가 아닐까 싶다.진짜 본인이 먹어본 돈까스 중에 최고~~~~~ 돈까스를 먹으려면 이곳으로 가세요~~~~~

비도 오고 해서, 갑자기 생선구이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부뚜막 생선 구이,골목 구석에 위치해서, 맛있을까.. 의문을 품고, 도착.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가게 앞에 차량 한대 정도 주차 가능. 아이와 와이프와 함께 방문하여, 돌솥밥을 기본으로꽁치찌게와 고등어 생선구이를 주문.. 밑반찬은 정말 집밥 같이, 너무도 맛있다. 특히 낙지젓갈은 .... 밑반찬 만으로도.. 밥 한공기는 뚝딱 할 듯.. 꽁치 찌게.. 사진을 잘못 찍어서 꽁치가 안보인다. 꽁치는 2개 정도 들어있다. 노릇 노릇 구워진 생선구이.. 비교적 가격이 싼 가격은 아니지만, 어쨋든 정말 맛있게.. 먹은 생선구이... 강추~~~

맛집만 찾아다니는 회사 후임의 추천으로 독특한 버섯 샤브샤브를 먹기 위해,와이프 친구 가족과 함께6명이서 방문~~아이 2에 성인 4명이니, 大로 한개 주문~~ 우리는 아래 노란 버섯이 동충하초 인지 알고 엄청 맛나게 먹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래 보이는 노란 콩나물 같이 생긴 것이 동충하초란다.ㅋ 어쨋든 엄청 시원하고 맛있는 외식이였음.무엇보다, 비주얼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볶음밥을 먹는데, 정말 깜놀...간이 짜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되는 맛이랄까..아이와 함께 가도 정말 좋은, 작지만 건강해지는 느낌의 외식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 주차장은 별도로 없고, 가게 앞에 댈 수 있는데, 한 2대 정도 주차 가능할 것 같음. 미리 예약하고 가시라..

CES 전시를 위해 회사에서 출장을 갔다.대표님께서 저녁 식사를 위해 데리고 간 강남..처음에서는 미국까지 와서 한식을 먹어야되나 라는 불평을 했었다.하지만... 맛을 보는 순간...이런 불평은 ... 필요 없다.일단 드셔보시라.. CES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착하다. 서커스 서커스 호텔 앞에 김치라는 한식당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바가지가 장난아니다.그렇다고 맛도 질도 뛰어나지 않다. 위치만 좋다고 엄청나게 비싸게 받는다.그래서 인지, 서빙도 해주는 강남 식당에 엄청한 애정이 생겼다.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은 강남.. 우리가 주문한 Beef의 #3이다. 고기가 두꺼운데, 살짝 익혀 먹으면 입에서 녹는다.제대로 된 한우를 못먹어봐서 인지는 모르겠으나,내가 먹은 한우보다 훨씬 맛있었다. 요건 새우...

거의 1주일에 한번은 꼭 방문하는 깡스 키친 크리스마스 이브라 와이프님과 우리 아기님과 함께~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출동~음식 솜씨와 푸짐함으로 무조건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었기에,일단 고고~~!! 일단 가장 추천하는 서비스 빵부터 맛보고... 항상 느끼지만, 깡스만의 따뜻한 빵은 어디에도 비할 대가 없다.일단 잡숴봐~~※ 주의 : 스테이크는 한정 메뉴라.. 전화해서 예약해보고 방문하기를 .... 근데 없으면 그냥 암거나 먹어도 맛있긴 함. 아 역시도 푸짐한 스테이크... 이게 정령 18,000 원 스테이크란 말인가.. 소스는 복분자를 이용한 소스... 약간의 달달함과 야들야들한 고기의 육질로 내 입을 감동시킨다. 이건 예전에 먹은 피자. 불고기 피자 이건 샐러드. 방문할때마다 찍은 도장을 모아, 서비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