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따뜻한 날씨의 10번째 캠핑장 날씨도 너무 좋고 조경도 이쁘고 사장님도 친절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샤워장도 상당히 편하다 바닥은 장판으로 되어 있어 옷 갈아입기 편하고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음 월광보합 게임을 무료로 할 수 있고 옆에 농구를 할 수 있는 미니 농구대도 있음 야경 풍경은 최고예요 여기는 매점 작지만 아이템들이 너무 좋네여 우리의 1일차 저녁식사 지리적으로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15~20km정도 구불구불한 산길을 와서 도착한 곳이지만 오는 길이 드라이브하기 좋은 풍경과 날씨여서 지루하지 않았음 여기는 왠지모르게 엄마같은 푸근함이 느껴지는 캠핑장이네요 산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따스한 느낌의 캠핑장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