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 어릴 때 부터 공갈젖꼭지(쪽쪽이)를 꽤나 많이 물었다.와이프가 낮에는 최대한 주지 않았으나.아기 잠들기 전에는 항상 공갈젖꼭지(쪽쪽이)를 물렸다. 그렇게 습관처럼 자기전에는 공갈젖꼭지(쪽쪽이)를 물고 잠이 들었다. 주위에서는 공갈젖꼭지(쪽쪽이)를 물면 말이 늦네, 이가 이쁘지 않게 난다라는 말을 했다. 와이프는 영구치 나오기 전까지만 떼면 되는데, 미리 뗄 필요 있나라고 반문했다. 근데, 아무래도 공갈젖꼭지(쪽쪽이)를 6개월 이상 물다보니, 와이프가 아무리 깨끗이 씻고, 소독을 해도, 플라스틱과 젖꼭지가 만나는 부분이 더럽게 보였다. 내심 걱정을 하고, 와이프와 상의 후, 공갈젖꼭지(쪽쪽이)를 떼기로 결정 인터넷 서핑을 하니, 레몬즙을 공갈젖꼭지(쪽쪽이)에 바르거나, 공갈젖꼭지(쪽쪽이)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