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6세 10세 남자 아이와 함께하는 제천 키즈 캠핑 : 선녀와 나무꾼(10)
빠릿베짱이
2023. 5.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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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따뜻한 날씨의 10번째
캠핑장
날씨도 너무 좋고
조경도 이쁘고
사장님도 친절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고
샤워장도 상당히 편하다
바닥은 장판으로 되어 있어
옷 갈아입기 편하고
드라이기도 비치되어 있음
월광보합 게임을 무료로 할 수 있고
옆에 농구를 할 수 있는
미니 농구대도 있음
야경 풍경은 최고예요
여기는
매점
작지만 아이템들이 너무 좋네여
우리의 1일차 저녁식사
지리적으로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15~20km정도 구불구불한 산길을 와서 도착한 곳이지만
오는 길이
드라이브하기 좋은 풍경과 날씨여서 지루하지 않았음
여기는 왠지모르게
엄마같은 푸근함이 느껴지는 캠핑장이네요
산이 포근하게 감싸주는 따스한 느낌의
캠핑장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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